완순군의 공간 (feat. POS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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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순군의 포스타입 블로그. 결국은 덕질활동 저장소이자 글쓰기 연습장.

헐리우드는 변하고 있다

제목 미정...

헐리우드는 변하고 있다 (가제) 우리는 헐리우드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들 속에서 여성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활약하는 영화를 본 적이 몇 번이나 될까? 적어도 나의 개인적 경험을 떠올려보면 그리 많지 않다. [델마와 루이스], 디즈니의 [뮬란] 정도가 있겠지만 이들은 우리가 으레 떠올리는 ‘대형 블록버스터’는 아니었다. [에일리언] 시리즈의 리플리 ...

[수어사이드 스쿼드]

캐릭터들만이 방황하는 난잡하고 유치한 DC의 헛스윙

처음 공개된 예고편을 봤을 때는 이거다 싶었더랬다. 드디어 DC코믹스도 꽤나 매력 있어보이는 기획을 해냈다고, 드디어 DC만의 캐릭터들이 탄생했다고. 그런데, 매력적인 캐릭터들만, 아니 매력적인 '할리 퀸'만 만드느라 이들은 제대로 된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잊어버린 것 같다. 영화는 캐릭터들 각자의 사연을 과거 회상을 통해 보여준다. 밀도 있는 내러...

Adele - Someone Like You

by Adele

I heard that you're settled down네가 정착했다는 말을 들었어That you found a girl and you're married now한 여자를 찾아 결혼을 했다고 말야I heard that your dreams came true네 꿈들이 이루어 졌다고 들었어Guess she gave you things I didn't give...

Sam Smith - I'm Not The Only One

by Sam Smith

You and me we made a vowFor better or for worse 너와 난 맹세했지 좋든 나쁘든 함께 할 거라고 I can`t believe you let me downBut the proof is in the way it hurts 난 네가 날 실망시켰다는 걸 믿을 수 없어 하지만 이 아픔이 그걸 증명해주고 있지 For months o...

클래식 첩보 장르에 대한 영리한 헌사 -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

히치콕, 버그만, 코너리, 그리고 미션:임파서블

이 작품의 바로 전작인 [고스트 프로토콜]을 생각해보자. 단어 그대로 '스마트한' 영화였다. 원작 TV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인 심리전과 첩보전 위주의 팀플레이을 세련되게 잘 살린 영화였다. 그리고 그 후속편인 이 작품은 전작의 의도를 그대로 이어받았지만 조금은 다른 방법으로 그 의도를 굳건히 한다. 우선 영화는 더욱 더 확실히, 그리고 노골적으로 오리지널 T...

Maroon 5 - One More Night

by Maroon 5

You and I go hard at each other like were going to warYou and I go rough, we keep throwing things and slamming the door 너와 난 막나가고 있어, 서로 전쟁이라도 할 듯이 말야 너와 난 거칠어지고 있어, 뭔갈 던져대고 문을 세게 닫지 You and I get so ...

Adele - SKYFALL

by Adele, Paul Epworth

This is the endHold your breath and count to tenFeel the earth move and thenHear my heart burst again 이게 마지막이야 숨을 참고 열까지 세어 봐 땅의 움직임을 느껴보고 또다시 터져가는 내 심장에 귀를 대봐 For this is the endI’ve drowned and drea...

쥬라기 공원 시리즈 연대표

[쥬라기 월드] 이전까지의 이야기들

아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사실, 공식 세계관 설정을 정리한 것에 불과하긴 합니다. 1973년: 산제이 마스라니가 인도에서 정보통신기업 ‘마스라니’ 사 설립1983년: 존 해먼드 재단이 코스타리카 정부에게서 이슬라 누블라-이슬라 소르나 섬 임차1985년: 존 해먼드, ‘인젠’ 사 설립1988년: 인젠 사가 이슬라 누블라 섬에 쥬라기 공원 건설 시...

[스펙터] 속 오마주 찾기 - 파트 9

그리고 엔딩에 대한 분석

* 이 포스팅은 이전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스포일러 주의! <스펙터>의 마지막에서 본드는 블로펠드를 죽이지 않고 매들린과 함께 MI6를 떠난다. (Q 브랜치에 수리를 맡긴 DB5도 가져간다) 이전 포스팅에서 <유어 아이즈 온리>에 대한 오마주이자 후속편에 대한 떡밥이라는 언급을 했는데, 그 떡밥은 마지막 최종 엔딩 씬에서 그 의미를 ...

[스펙터] 속 오마주 찾기 - 파트 8

미드나잇 인 런던

* 이 포스팅은 이전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스포일러 주의! 블로펠드가 매들린을 납치했다는 말을 들은 본드는 구 MI6 본부에 설치된 시한폭탄이 터지기 전에 매들린을 구출하고 건물 밖으로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한편 CNS 본부에서도 결국 M과 C가 힘겨루기를 하던 중 천장을 향해 총이 발사되고, C가 총을 맞고 산산조각나며 쏟아진 천장의 유리 파편을...

[스펙터] 속 오마주 찾기 - 파트 7

뻐꾸기 둥지 안으로 들어간 스파이

* 이 포스팅은 이전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스포일러 주의! 본드와 매들린은 블로펠드가 보낸 롤스 로이스를 타고 그가 있는 아지트로 향한다. 빌런의 자동차를 타고서 그 본진으로 본드와 매들린이 같이 들어가는 건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보트를 타고 스트롬버그의 기지로 가는 것의 오마주. 사막 한 가운데에 기지가 있는 건 <퀀텀 오브 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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